-양천도서관 가는데 너무 추웠어효
머리에 귀여운 리본을 달고온 세희, 앞머리를 센스 있게 올리고 온 주호,하늘색 가방이 귀여웠던 연아와 양천도서관에 갔다왔으^ ^
날씨가 추워서 걱정 했는데.. 돈 아까기 위해 다리로 씩씩하게 걸어갔다ㅎㅎ
도서관에 갔는데 너무 따뜻해서 몸이 녹아 버릴 것 같았어..........
일렬로 쭉 넷이서 앉았는데 울 재치만점 주호는 열씨미 문제집을 풀고있었고, 세희는 책을 한아름 가져다가 읽고있었고..
연아는 그때까지도 책고르고 있었던..것ㄱ.. 같아..하하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넘넘 재밌는것 같애 >< 나는 한 계획에 따르면 10일동안 50권을 읽으려 하는데 지금 5일째.... 30권 달성!!! 20권 ㅜㅜ
중간에 배고프..기 보다는 출출해져서 돈을 갖고 매점으로 애들과 출동
나는 초코우유가 갑작스레 땡겨서 초코우유에 홀려 샀고, 연아도 나랑 같은거.. 세희는 딸기우유^ ^
우리는 아직도 안에서 열씨미열씨미 공부하고 있는 주호를 위해 사탕, 캬라멜, 젤리(....1000원..뭐 그리 비싸!!!!) 등을 샀다.
다시 열심히 책을 읽는데 어느새 닫을 시간이네;; 후다다다다다닥 빛의 속도로 주호는 문제집 풀고, 세희는 감상문 쓰고 ,나는 한 권이라도 더 읽으려고
걍 읽는게 읽는게 아니야 버전으로 읽고있고 연아는 저만치에서 고래가 그랬어나 과학동아 같은거 읽고있고ㅎㅎㅎㅎㅎ
날씨가 추워 빨리 헤어졌지만 넘넘 재밌었어 얘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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