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서취 (射英雄傳之東成西就: The Eagle Shooting Heroes)

감독 유진위 출연 장국영, 린칭샤, 왕주셴, 양가휘, 양조위, 장만옥, 장학우, 유가령, 종진도, 예위칭 개봉 1993 홍콩, 102분 평점

 

엄마! 나 이 영화 만점줬어요!!

<데이트 영화> 이후로 이렇게 막장인 영화를 또 볼 수가 있다니...

(것보다 이런 영화가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자체가 경이롭다)

감독 지휘 아래에 영화를 만들었다기 보다는

그냥 당시에 잘나가던 배우들 모여서 곗돈으로 지들끼리

장난친거 같음...ㄲㄲㄲㄲ

 

아 정말 이 영화도 시나리오는 있었겠지?

이런게 시나리오가 있다니 정말...ㄱ-

 

 

 

 

 

그나저나 이 영화 출연진은 정말 빵빵하다.

이렇게까지 빵빵한 영화 또 처음이네ㄲㄲ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법한

낯익은 외모의 중화권 배우들이 총 출동 했다.

 

 

(아아..나의 임청하 언니가..........)

 

대충 봐도 알겠지만 일단 중화권을 대표하는 배우님들이 나와서

단체로 주접 떨어주신다..ㄱ-

 

그저 눈물..

 

 

 

 

 

 

 

 

그리고 가장 날 충격으로 몰아넣었던건

 

 

 

 

 

 

 

 

 

 

 

 

 

 

 

 

 

 

 

 

 

 

 

보배로운 양조위님!!!! ㅠㅠ

 

 

 

 

 

 

 

.................................

아아...

........

.........

...

 

 

영화내에서 양조위님은 '기생오라비 같이 생긴 구양봉' 역을 하셨다.

왕비와 바람피우고 왕위를 노리는 악당역..

 

갠적으로 나온 배우들 중에 제일 밑도 끝도없이 막장으로 달리셨다고

생각함..

 

 

악당인데 계속 당하기만 하다가-_= 마지막 장면에서는 수염까지 없어지고

괴물들과 손 잡고 랄라랄라 퇴장.....

 

마지막으로 오리처럼 '꽥꽥' 소리 내시면서 사라져 가시는 모습에 난 그저 울뿐이고...

 

93년도 영화니까 내가 5살 때 깽깽거리면서 집안 물건 부수고 다닐 때

양조위님은 저러고 계셨...........

 

 

 

 

 

 

 

 

 

 

 

 

 

 

 

 

그리고 양조위님과는 달리 마냥 이쁘셨던

 

장국영님!!!!ㅠㅠㅠㅠ

 

 

 

 

 

 

 

 

 

귀여우심..ㅋㅋㅋ

정말 주름살 하나 없는 장국영님이구나.. 애기 같다.

 

9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동성연애자'라는 소재가 나와서 참

문화적 충격을 받았던 작품임-_-ㄲㄲㄲㄲ

 

위 장면은 게이에게 발리고 계씨는 장국영님 모습..

 

 

 

 

 

 

 

 

 

 

 

다른 배우들의 젊은 모습이 신선하고 좋았지만

역시 이 영화에 만점을 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저 사람들 틈에서 즐겁게 웃는 장국영님 때문...

 

이제 두번 다시 볼 수 없는데

한 때 저 분이 저렇게 즐거운 모습으로 영화 스크린 속에 있다는 것이

아직도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게 한다.

 

당신을 사랑하던 모든 사람들을 등지고

죽음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장국영님,

이제는 정말 행복하신지 궁금하네요.

 

 

 

내 생애 언제 또 이렇게 화려한 배우들의 향연과

생기있게 장난치는 장국영님의 모습을 볼 수 있겠는가...

(+ 망가지는 양조위님도-_-ㅋ)

 

이 세가지를 생각해서 이 영화는 무조건 별 만점이다-_-......

(사실 1점도 주기 싫었긴 했다....)

 

 

 

 

요건 영화 첫 장면에서 양조위님 등장씬..

 

왜이러십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목소리는 더빙ㄱ-

촐싹방구의 극치

 

 

 

요건 이쁜 장국영님...ㅋㅋㅋㅋㅋㅋ

혐오주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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