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는 내운명' 중에서...
그녀는 사랑 따위는 필요없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우연히 그녀의 눈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사실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녀의 그 눈물을 씻어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저는 용감하게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내 진심을 받아주었습니다.
김석중의 독백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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